[단독] 서울시교육청 공채 또 조희연 측근 합격···내정자 논란
서울교육청은 지난 16일 개방형 직위(감사관·3급 상당) 공모 결과 이민종 서울교육청 감사관이 합격했다고 밝혔다. 이 감사관은 지난 4월 감사원이 조 교육감의 불법 특채 의혹을 수사기관에 고발하자 적극적으로 엄호하고 나섰다. 4월 29일 특채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감사관은 조 교육감 대신 2시 - 서울교육청,서울시교육청,조희연,서울시교육감,이민종,감사관,공채,특채,공모